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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 TIPS

말실수 했을때 _ 말실수 하지 않는 방법

by 비와낭만 2022. 10. 1.

말실수 줄이는 방법

 

 흐리지 않고 분명하게 말하기. 오해를 남기지 않는 가장 좋고 중요한 화법이다.

 

생각하지 않고 즉답하여 실언하지 않기. 대화는 빨리 풀어야 하는 퀴즈가 아니다. 

 

비꼬는 말 하지 않기. 마음이 꼬여있을 땐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훨씬 낫다. 

 

쉽게 설레발치거나, 자랑하지 않기. 특히 설레발은 곧 말실수로 이어진다. 

 

의사표현은 되도록 명확하게 하기. 

 

말할 때마다 싸우려드는 사람에게는 그냥 딱 간결하게 팩트로만 이야기 하기. 

 

자신의 뜻과 다르면 섣불리 동조하지 않기. 

 

제 3자의 이야기를 할 때는, 그 사람이 지금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기. 

 

아무리 할말이 많아도 말을 독점하지 않기. 

 

앞에서 못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않기. 

 

목소리 톤이 높아질 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말하는 습관 들이기. 

 

듣기 좋은 소리보다는 마음에 남는 말을 하기. 

 

적게 말하고 많이 듣기,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말을 혀로만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하기. 비언어적 표현으로도 오해는 사라진다. 

 

사과할때는 변명으로 말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정중한 사과부터 시작하기. 

 

알아듣기 쉬운 말이 잘하는 말이다. 괜히 어렵게 빙빙 돌려 말하지 않기.

 

어떤 이야기든 심각할 필요는 없음을 알기. 

 

불안할수록 의식적으로 천천히 말하기. 스스로 말의 덫을 피하는 효과적인 방법임. 

 

할까말까 하는 말이 있다면 일단 하지 않기. 

 

비속어나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은 일단 기본으로 하지 않기. 

 

자신의 차례가 아니면 말하지 않기. 

 

상대가 제일 싫어하는 말은 절대 하지 않기. 

 

리액션을 이유로 남의 이야기가 끝나기 전 나의 이야기로 끌고오지 않기. 

 

마지막에나 할 중요한 말을 아무때나 막 하지 않기. (예: 헤어지자. 사표내야지 등)

 

남과 비교하는 말은 가능한 피하기.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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